• 뉴 맥북프로 2018 말말말 (쓰로틀링, 키보드 등)
    Tech/Reviews 2018.07.29 12:17



    애플은 지난 7월 초에 맥북프로 2018을 공개했는데요. 출시 후 보름 정도되는 기간 동안, 제품에 대한 말들이 정말 많이 쏟아졌습니다. 쓰로틀링 이슈부터 새로운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까지 이번 영상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로틀링

    이번 맥북프로 2018에서 가장 많은 말이 나왔던 부분이 쓰로틀링 이슈입니다. 해당 문제는 하필 13인치 모델도 아닌 최고 사양의 15인치 i9 프로세서 모델에서 발생하며 더 큰 불만을 야기했습니다. 


    올해의 맥북프로는 13인치는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15인치는 쿼드코어에서 헥사 코어로 발전을 하면서, 2011년 이후에 최고의 성능 향상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성능이 향상된 만큼 발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많았는데요. 이 예측은 안타깝게도 현실이 되었습니다.


    i9을 탑재한 2018 맥북프로 15인치는 기존의 i7을 탑재한 2017 맥북프로 15인치보다 낮은 성능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에 많은 사용자들이 애플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데이트


    애플은 이러한 불만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시작했는데요. macOS 하이 시에라 10.13.6의 추가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2018 맥북프로 발열 문제를 어느 정도 잡아냈습니다.


    이 발열과 쓰로틀링 문제는 사실, 맥북프로 디자인의 태생적인 문제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애플은 이가 단순한 펌웨어 상의 문제였다고 주장하며, 펌웨어에 발열을 관리하는 디지털 키를 추가하며 쓰로틀링 문제를 해결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쓰로틀링 문제를 주장했던 많은 유튜버가 해당 업데이트 이후 많이 나아졌다고 확인해주며, 사건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스펙

    맥북프로 2018은 이처럼 쓰로틀링 이슈에 시달렸지만, 좋아진 점도 정말 많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2011년 이후 성능이 가장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15인치 같은 경우 메모리도 최대 32GB를 탑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맥북에서는 처음으로 트루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기도 했고,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가 적용되기도 했습니다.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에는 얇은 고무막이 추가되어 조금 더 조용해지고 내구성이 강해졌다고 합니다. 또, 애플 자체 생산 T2 칩이 들어가면서 터치 바를 컨트롤하는 것은 물론, 보안 역시 강화되었습니다.



    액세서리

    맥북프로를 위한 3가지 색상의 파우치도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2018 맥북프로의 가격은 정해졌지만, 아직 한국에서의 출시일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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